아산도서관, ‘여름에 만나는 이야기’ 도서 전시 운영

여름을 담은 그림책과 동화로 시원한 독서 여행

김덕수 기자
2026-07-14 12:24:03




아산도서관, ‘여름에 만나는 이야기’ 도서 전시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한국Q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여름의 정취를 책으로 즐길 수 있는 여름에 만나는 이야기 도서 전시를 7월 한 달간 운영한다.

이번 도서 전시는 어린이들이 여름을 주제로 한 다양한 그림책과 동화를 통해 계절의 매력을 느끼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전시 도서로는 ‘여름을 부탁해’, ‘물총 팡팡’, ‘마법의 파란 우산’, ‘여름의 선’, ‘파도야 놀자’, ‘오싹오싹 키즈 카페’, ‘수영장과 목욕탕’등 여름 바다와 물놀이, 장마와 비 오는 풍경, 무더위를 식혀 줄 오싹한 이야기까지 여름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아동도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아이들이 책을 통해 여름의 자연과 놀이, 모험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가족과 함께 계절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전시를 함께 기획한 북큐레이션 동아리 ‘소북소북’의 오화민 씨는 “무더운 여름, 시원한 이야기가 담긴 책과 함께 즐겁고 특별한 독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주제에 맞는 다양한 도서 전시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시는 아산도서관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전시 도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하고 대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