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은 제343회 영동군의회 임시회 의결을 통해 기정액 6677억원보다 235억원 증가한 6912억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235억원이 증가한 6399억원으로 편성됐으며 특별회계는 기정예산과 동일한 513억원 규모를 유지했다.
군은 △지방교부세 140억원 △국·도비 보조금 91억원 △조정교부금 4억원 등 재원을 확보해 예산을 편성했다.
반영된 주요 사업으로는 △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132억원 △기본소득지원 솔루션 구입 및 새올틈새업무 전산화 0.6억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성립전 예산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90억원 △공공형 스터디카페 조성 리모델링 3억원 △영동천 하상주차장 원격진입 차단시설 설치 3억원 등 총 103억원이 반영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은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주요 사업별 타당성과 재정적 필요성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편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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