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여성회,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으로 온정 나눔 시작

13일 사랑의 빵 나눔 봉사, 관내 경로당 및 복지시설 전달

김덕수 기자
2026-07-14 07:18:38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한국Q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여성회는 7월 13일 안동적십자나눔터에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여성회가 주관하는 이번 나눔 사업은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기 위해 추진 되는 사업으로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빵과 국수 등을 직접 만들어 나누는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날 첫 회차로 진행된 빵 나눔 봉사에는 여성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정성과 사랑으로 손수 빵을 만들었으며 회원들은 관내 경로당 및 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안동시지회에 직접 방문해 빵 260개를 전달하며 어르신과 이웃의 안부를 살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 여성회는 나눔 봉사활동 외에도 △사랑의 밥차 봉사 △선진이동주택 입주청소 △농촌일손돕기 △겨울철 김장 나눔 봉사 등 다양한 영역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지역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판주 여성회장은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며 감사의 인사를 건네주실 때 봉사의 보람을 느꼈다”며 “연말까지 이어지는 나눔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우리 주변의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번 사랑의 빵 나눔 행사에 참여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여성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안동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