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대 용산구청장, 거점 경로당 돌며 어르신과 소통

7월 31일까지 동별 거점 경로당 16곳 순회…어르신과 현장 소통

김덕수 기자
2026-07-14 07:25:26




김경대 용산구청장, 거점 경로당 돌며 어르신과 소통 (용산구 제공)



[한국Q뉴스]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거점 경로당 순회교육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현장 목소리를 듣고 있다.

거점 경로당 순회교육은 7월 10일부터 31일까지 동별 거점 경로당 16곳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각 동별 경로당 회장과 총무 등이 함께 모여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실무 교육을 받는다.

교육은 구청장과의 소통을 시작으로 외부 전문강사 등이 교통안전, 치매 예방 운동법, 경로당 회계·운영, 노인인권 및 학대 예방 등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김 구청장은 13일 갈월경로당에서 열린 교육에서 어르신 한분 한분의 안부를 묻고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또 건강관리와 안전한 일상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교육 후에는 대한노인회 용산지구회에서 경로당별 계란과 김, 밑반찬 등이 전달됐다.

한 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관리에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아 유익했다”며 “구청장이 직접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주니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활동의 중심 공간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