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한 체중관리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건강 ON 비만 OFF’ 성인 비만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7월 13일부터 10주간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운영되며 성인 중 체지방률 표준 이상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시작 전 기초건강검사와 체성분 측정,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개인별 건강상태를 분석해 맞춤형 목표체중을 설정한 뒤 건강관리를 받게된다.
프로그램은 개인별 건강상태와 체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지도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1:1 맞춤형 영양상담과 식단 코칭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식단일지 작성·분석을 통한 식습관 개선과 염도계 대여를 활용한 저염 식생활 실천을 지원하는 등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에서도 건강한 식습관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운동·영양·비만예방 등 건강생활실천 교육을 병행해 참여자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건강한 체중관리는 만성질환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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