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난타와 함께하는 두드림 청렴콘서트’ 실시

민선 9기 출범! 공정하고 책임 있는 공직문화 확산

김인수 기자
2026-07-14 07:26:35




강남구, ‘난타와 함께하는 두드림 청렴콘서트’ 실시 (강남구 제공)



[한국Q뉴스]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강남구가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재정립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구는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 ‘난타와 함께하는 두드림 청렴콘서트’를 총 4회에 걸쳐 개최한다.

교육은 박준희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강사가 맡았다.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익신고자 보호법 등 주요 법령을 직원들이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과 연결해 설명했다.

특히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법령의 핵심 내용과 실천 방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기존 설명식 교육에서 벗어나 난타 전문 공연팀의 문화 공연을 더해 직원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난타 공연을 융합한 독창적 교육으로 반부패·청렴 관련 법령의 핵심 메시지를 보다 쉽고 생동감 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청렴을 조직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뿌리내리게 한다는 계획이다.

업무 현장에서 법과 원칙이 지켜질 때 행정에 대한 구민 신뢰도 높아진다는 판단에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청렴은 일부 부서나 특정 공직자만의 책무가 아니라 모든 공직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청렴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이 일상이 되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리더 강남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