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대월면 주민자치회, ‘맑은 하천 사회공헌사업’ 본격 시동

지난 12일 양화천 일대 환경 정화 활동 전개

김인수 기자
2026-07-13 14:32:08




이천시 대월면 주민자치회, ‘맑은 하천 사회공헌사업’ 본격 시동 (이천시 제공)



[한국Q뉴스] 이천시 대월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7월 12일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경기도 맑은 하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양화천 일대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월면 주민자치회가 민간단체 부문 참여자로 선정돼 추진하는 지역 공헌 프로그램이다.

대월면 주민자치회는 관내 주요 하천인 양화천을 관리 하천으로 지정하고 깨끗하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

이날 대월면 주민자치회는 양화천 주변의 잡초 제거는 물론, 무단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 수거에 전념했다.

위원들은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서도 맑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정화 활동에 앞장섰다.

이수경 주민자치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우리 고장의 소중한 자산인 양화천을 깨끗하게 지키고 가꾸는 데 앞장서고자 이번 사업에 동참하게 됐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과 다각적인 캠페인을 전개해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맑은 대월면’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월면의 청정환경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주민자치회의 자발적인 환경 수호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