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평생학습관, 상반기 정규과정 마무리

자격취득부터 대회 수상까지, 일상 속 배움의 결실 맺어

김상진 기자
2026-07-13 13:28:36




교육체육과 - 남원시평생학습관 ...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자격과정 (남원시 제공)



[한국Q뉴스] 남원시평생학습관이 지난 6일 상반기 정규강좌를 마무리하며 수강생들의 자격증 취득과 대회 입상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평생학습관은 지난 3월 개강해 16주간 35개 정규강좌를 운영했으며 총 355명의 학습자가 참여했다.

평생학습관 정규과정은 올해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자격과정을 비롯한 4개 자격과정을 신규 편성하고 AI 활용 콘텐츠 제작과정 등 실생활과 직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강화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반기 과정을 마무리하며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자격과정에서 총 10명이 해당 분야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ITQ 자격과정에서 총 8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또한 ‘제40회 전국춘향미술대전’에서 문화예술 강좌 수강생들이 꾸준한 숙련을 통한 기량을 발휘해 한국화부문 특선 및 입선 3명, 서양화부문 입선 1명, 캘리그래피부문 특선 3명 등 모두 7명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캘리그래피부문에서는 2명의 초대작가를 배출했다.

이 밖에도 서예반 수강생 3명이 ‘제4회 전국춘향사랑서화휘호대전’에 참여해 특선을, 사진반 수강생 1명이 ‘제40회 남원사진촬영대회’장려상을 수상했다.

남원시 교육체육과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고 값진 결과를 이뤄낸 평생교육 수강생 여러분께 축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평생학습관이 시민의 재능을 발굴하고 자기개발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