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드림스타트 가족 힐링 원예 체험 프로그램’ 운영

김인수 기자
2026-07-13 13:08:51




광주시, ‘드림스타트 가족 힐링 원예 체험 프로그램’ 운영 (광주시 제공)



[한국Q뉴스] 광주시는 지난 11일 드림스타트 교육센터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가족 힐링 원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돕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11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가족들은 다육식물 등을 활용해 ‘우리 가족 테라리움’을 만드는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원예 전문 강사의 지도로 테라리움 제작 방법과 식물 관리 요령을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족이 함께 작품을 구상하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과 성취감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식물을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관열 시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은 아동의 정서 발달과 부모·자녀 간 소통을 증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드림스타트는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맞춤형 아동 통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