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2026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 밀양시 기부자 2명 수상

㈜밀양유통 권순덕 대표(경남도지사상), ㈜밀양전기 서붕관 대표(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 수상

김덕수 기자
2026-07-13 12:49:50




희망2026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 밀양시 기부자 2명 수상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10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개최된 ‘희망 2026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관내 기부자 2명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식에서 밀양유통 권순덕 대표는 경남도지사상을, 밀양전기 서붕관 대표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경남도지사상을 수상한 권순덕 대표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가구와 소외계층을 위해 총 1억 3천60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기부해 왔으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받은 서붕관 대표는 2023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총 1200만원을 후원하는 등 밀양시의 대표적인 나눔 실천가로 귀감이 되고 있다.

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아낌없는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주신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수상이 선한 영향력이 되어 밀양시 전역에 기부와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2026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은 경상남도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며 매년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