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문화관광재단, 야간관광 프로그램‘별빛행성’ 성황리 마무리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 일원, 다채로운 야간 프로그램으로 관람객 매료

김석화 기자
2026-07-13 13:28:46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한국Q뉴스]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지난 7월 11일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 일원에서 개최된 야간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별빛행성’ 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횡성군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접목한 차별화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지역의 특색을 살린‘안흥찐빵 만들기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며 행사의 흥행을 견인했다.

이와함께 천체망원경 기반의 ‘천체 관측 프로그램’과 ‘별자리 무드등·팔찌 만들기’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행사장에 조성된 감성적인 은하수 조명길과 야간 특화 포토존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야간 명소로서의 매력을 발휘했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천체 관측같은 활동은 평소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뜻깊은 경험이였다’, ‘다채로운 체험이 많아 시간 가는 줄 몰랐다’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횡성문화관광재단 원련경 관광사업팀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관광 자원, 지역 상권 등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겠다’며 ‘별빛행성을 횡성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브랜드로 발굴·육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