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가 급변하는 정보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7월 13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공무원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와 업무 자동화 도구를 행정 실무에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화성특례시 맞춤형 AI 업무 지원 서비스인 AI 행정비서 ‘HAI-MATE’활용 과정과 ‘바이브 코딩’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먼저 7월 13일부터 15일까지는 AI 행정비서 ‘HAI-MATE 활용’ 교육이 진행된다.
일반 직원 500명을 비롯해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190명이 참여해 직급과 관계없이 조직 전체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한다.
교육에서는 챗 GPT 와 클로드 등 생성형 AI 를 활용한 프롬프트 작성법을 익히고 공문과 출장 결과 보고서 초안 작성 등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자동화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특히 2026년 6월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 법령조회시스템 활용법과 대시민 AI 검색 서비스인 화성in의 데이터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 등 주요 행정시스템 활용 실습도 함께 진행해 현장 적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어 7월 20일과 21일에는 화성특례시 AI LAB 에서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대면 ‘바이브 코딩’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에서는 웹 기반 업무 도구를 직접 구현하고 활용하는 실습을 통해 업무 자동화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정희석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를 실제 행정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직원들이 AI 를 업무 파트너로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디지털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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