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자원봉사센터, 2026년 하반기 “아로마테라피 손마사지”

자원봉사자 전문교육 실시

김덕수 기자
2026-07-13 09:55:55




충주시자원봉사센터, 2026년 하반기 “아로마테라피 손마사지” (충주시 제공)



[한국Q뉴스]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돌봄과 정서지원 활동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하반기 자원봉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하반기 교육은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활용한 손마사지 기법을 습득해 어르신,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 등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아로마테라피의 이해, 에센셜 오일의 특성 및 안전한 사용법, 손마사지 기본이론과 실습, 봉사 현장에서의 적용 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직접 실습을 진행하며 현장 활용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아로마 오일과 손마사지는 신체적 이완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우울·불안 완화, 수면 개선, 통증 감소 등 정서적 안정과 소통 증진에 도움을 주는 활동으로 어르신 및 취약계층의 심리적 안정감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아로마테라피 손마사지 전문교육’은 9월 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과정별 매주 2회 총 8회로 진행되며 자원봉사자들이 실제 봉사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 기술과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무료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충주시 소속 자원봉사자로 신규 자원봉사자, 일반봉사단체 회원을 우선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교육이수 후 전문봉사단으로 활동이 가능한 봉사자가 신청가능하다.

교육 수료자들은 향후 지역 내 각종 축제·행사 및 복지시설, 경로당 등을 방문해 아로마테라피 손마사지 봉사활동을 통해 정서지원 서비스 제공에 참여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7월 13일~ 8월 14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충주시청 홈페이지 및 충주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h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내방, 팩스 및 이메일 신청 또는 구글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심영자 센터장은 “자원봉사의 질적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