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산시는 음식점의 주방문화를 개선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8월 14일까지 ‘음식점 주방 정리수납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참여업소 20개소를 선정한 뒤 오는 9월부터 전문가를 현장에 파견한다.
전문가는 업소의 위생 상태와 주방 내 문제점을 사전에 진단하고 △주방 공간 구분 및 활용 방법 △식재료 종류와 보관 방법에 따른 정리수납 및 표시 방법 등을 안내한다.
또한 업소별 컨설팅 결과에 따라 위생관리에 필요한 수납용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업 신고 후 6개월 이상 지난 관내 일반음식점이다.
다만 프랜차이즈 업소와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제외된다.
시는 최근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외식업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사업 대상 선정 시 소규모 업소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8월 14일까지 팩스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이 음식점의 주방환경을 개선하고 영업자의 식품위생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외식업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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