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구면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물김치 나눔봉사

김상진 기자
2026-07-13 09:29:35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한국Q뉴스] 김제시 백구면 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부녀회가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고 밝혔다.

새마을부녀회는 13일 회원들과 함께 직접 손수 담근 ‘사랑의 물김치’를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습한 날씨로 입맛을 잃고 건강을 해치기 쉬운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식사를 돕고 건강한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재료를 다듬고 절여 정성껏 물김치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를 개별 포장해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조은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시원한 물김치를 드시고 올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셨으면 좋겠다”며 “바쁜 일정 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내 일처럼 동참해 준 부녀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백구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환경 정화 활동, 밑반찬 나눔봉사, 고추장 나눔봉사 등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행사에 앞장서며 지속적인 이웃사랑과 봉사정신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