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매화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11일 청소년·청년 이용공간 ‘이음 플레이’에서 3분기 테마 프로그램 ‘매아리페스타’를 개최해 청소년·청년 동아리 13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청년 동아리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동아리를 알리는 한편 청소년·청년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기획회의와 프로그램 준비, 운영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행사 이후에는 동아리 간 피드백을 통해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올해 ‘매아리페스타’는 ‘여행보다 특별한 만남, 동아리로 떠나는 세계여행’을 주제로 열렸다.
청소년·청년 동아리들이 각각 하나의 국가를 맡아 동아리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13개 동아리가 참여해 국가별 특색을 담은 비즈팔찌 만들기와 나라별 상식 퀴즈 등 8개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무대에서는 청소년 공연동아리 5개 팀이 밴드와 댄스 공연을 선보였으며 청소년 MC 가 행사 진행을 맡아 대본 작성부터 이벤트 기획과 진행까지 직접 수행하며 청소년이 주도하는 축제를 완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동아리의 특색을 살려 직접 부스를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우리가 만든 축제에 많은 분이 참여해 주셔서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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