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우체국 황병재 집배원, 화촌면 릴레이 후원 378번째 주자로 따뜻한 나눔 동참

김석화 기자
2026-07-13 09:23:46




홍천우체국 황병재 집배원, 화촌면 릴레이 후원 378번째 주자로 따뜻한 나눔 동참 (홍천군 제공)



[한국Q뉴스] 30여 년간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의 소식을 전해온 홍천우체국 집배원 황병재 씨가 화촌면 릴레이 후원 378번째 주자로 나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황병재 씨는 10일 오전 9시 화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을 기탁하며 화촌면 릴레이 후원 캠페인에 참여했다.

30여 년 동안 집배원으로 근무하며 지역 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황 씨는 “지역에서 받은 따뜻한 정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도·강은수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오랜 기간 주민들의 곁을 지켜온 집배원으로서 지역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황병재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촌면 릴레이 후원은 지역 주민과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고 있으며 모금된 후원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