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산서부 문화누리의 날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람

김덕수 기자
2026-07-13 09:00:23




칠산서부 문화누리의 날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람 (김해시 제공)



[한국Q뉴스] 김해시 칠산서부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칠산서부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산서부 문화누리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무료 영화 상영을 통해 고령화와 인프라 부족으로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영된 작품은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주민들에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계유정난 이후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왕 이홍위의 유배 생활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추장근 주민자치회장은 “행사에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는 9월에 열리는 두 번째 ‘칠산서부 문화누리의 날’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