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금촌1동, 경로당 방문으로 주민 소통 나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내 재난위험지역 순찰도 병행

김인수 기자
2026-07-13 08:24:26




파주시 금촌1동, 경로당 방문으로 주민 소통 나서 (파주시 제공)



[한국Q뉴스] 7월 3일자로 금촌1동장에 부임한 이이구 동장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이구 금촌1동장은 각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또한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냉방시설 등 경로당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은 “금촌1동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며 “직접 경로당을 찾아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지역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이구 금촌1동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이를 행정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금촌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동장은 경로당 방문 전후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재난위험지역 순찰도 병행했다.

배수로와 침수 우려 지역, 급경사지 등 재해 취약시설을 점검하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재난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주민 안전 확보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