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속초국민체육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생존수영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생존수영 교실은 속초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물에 적응하는 방법과 기본 호흡법, 구명조끼 착용법, 체온 유지법 등을 배운다.
실제 물놀이 사고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존수영 기술을 익혀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이다.
수강 신청은 7월 14일부터 19일까지 속초국민체육센터를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수강생은 7월 20일 전산 추첨으로 선정하며 수강료는 1만 6천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속초국민체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생존수영은 위급한 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안전교육”이라며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인력 배치 등 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