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파주시는 7월 1일자로 ‘사회복지시설도우미사업단’을 신설하고 기존 ‘급식사업단’을 시장진입형 사업단으로 전환하는 등 자활근로사업 사업단 구조를 개편해, 참여자 일자리 확대와 자립 역량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
자활근로사업을 위탁 운영 중인 파주지역자활센터는 관내 복지관의 신규 개소 증가로 인한 현장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운정 다누림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은 복지관에서 사무행정보조 및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이를 통해 공공복지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직무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기존 ‘급식사업단’은 시장진입형 사업단으로 전환해 참여자들의 자립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시장진입형 사업단’은 일반 시장 경쟁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형태로 참여자들이 보다 실제적인 경영 환경 속에서 기술과 경험을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취창업 연계를 적극 도모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단 개편을 통해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박지영 복지지원과장은 “사회복지시설도우미사업단 신설과 시장진입형 사업단 전환을 통해 참여자들이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자활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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