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사천시는 농업인의 영농기술 향상을 위해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8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품목별 전문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교육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품목별 생육 단계와 재배 시기에 맞춰 현장에서 필요한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 요령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콩 △딸기 △양봉 △블루베리 △부추 △고추 △단감 △미생물 활용 △키위 등 총 9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분야 전문 강사가 품목별 재배관리 기술과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을 전달한다.
특히 여름철 생육관리와 병해충 예방, 수확 후 관리 등 시기별로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편성해 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박동식 시장은 “농업인은 작물의 생육 단계에 따라 필요한 기술이 달라지는 만큼, 재배 시기에 맞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7월 30일 콩 교육을 시작으로 8월 28일 키위 교육까지 총 9회 운영되며 매회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교육 세부 일정은 사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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