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제20기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과 함께 진주시복지원을 방문해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봉사단 소속 14가족, 총 53명이 참여해 시설 이용자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가족 단위 봉사자들은 복지원 내·외부 환경정화와 정원 정비, 재활용품 분리수거 등을 실시하며 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또한 복지원에서 운영하는 자활프로그램인 ‘빨래집게 만들기’에도 참여해 시설 이용자들의 자립 의지를 응원하며 의미를 더했다.
참진주가족자원봉사단 활동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들에게 백 마디 말보다 함께 땀 흘리고 소통하는 오늘의 경험이 가장 큰 교육이 되었을 것”이라며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는 공동체의 온기를 느낄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진심 어린 나눔을 실천해 준 가족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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