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2026년 수원시 1인 가구 자원봉사단 ‘쏘옥 가치-온’ 이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쏘옥 가치-온’은 수원시 1인 가구가 자원봉사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자원봉사단이다.
지난 5월 28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했고 청년 98명, 중장년 38명, 노년 5명 등 1인 가구 총 141명이 참여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자원봉사단 참여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자원봉사단 출범 선서 △연간 활동계획·봉사 실적·실비 기준 안내 △반려 식물 키트 체험과 아이스브레이킹 △자원봉사자 기본 소양·안전 수칙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1인 가구 대표 2명은 단원을 대표해 “자발적인 나눔과 봉사로 뜻깊은 가치를 실천하고 소통과 연대로 이웃과 함께하며 수원의 온도를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자원봉사단은 7월부터 11월까지 환경정화·지역 순찰 등 월별 주제에 따른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간다.
수원시는 봉사활동 참여 실적을 인정하고 활동에 따른 실비를 지급한다.
또 온라인 소통 채널을 운영해 단원 간 교류와 정보 공유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쏘옥 가치-온’ 이 1인 가구가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이웃과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길 바란다”며 “단원들이 지속해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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