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북도서관은 오는 2026년 7월 28일 저녁 7시, 도서관 2층 강당에서 ‘2026년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 제5회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예천다례원 이재은 원장을 초청해 다도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마음을 내려놓고 자신에게 집중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인문학 치유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은 원장은 이번 강연에서 “다도는 단순히 차를 끓여 마시는 반복적인 동작이 아니라, 달구어진 다관에 물을 따를 때 나는 맑은 물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은은한 향을 맡는 오감 중심의 명상이자 예술”이라며 다도가 가진 정서적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정성스럽게 차를 우리고 음미하는 과정을 통해 다도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강연 후에는 ‘다도, 삶의 여유를 되찾는 예술’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참가 신청은 7월 10일 오전 10시부터 7월 27일 오후 6시까지 경북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도민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쉼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지혜를 나누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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