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 초복 맞이 ‘사랑의 삼계탕 밀키트’ 나눔 실천

보호아동‧저소득가구 64세대에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김덕수 기자
2026-07-10 15:02:24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 초복 맞이 ‘사랑의 삼계탕 밀키트’ 나눔 실천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밀양시새마을부녀회가 초복을 앞둔 10일 관내 보호아동 및 저소득가구 64세대에 ‘사랑의 삼계탕 밀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읍면동 새마을부녀회장과 회원들은 직접 만든 삼계탕 밀키트와 수박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폈다.

‘아동·여성 안전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밀양물산이 국내산 닭 100마리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온기를 더했다.

이양자 회장은 “지역 상생을 위해 선뜻 닭을 후원해 주신 밀양물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민·관이 협력해 마련한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단체와 함께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는 2011년부터 ‘아동·여성 안전지킴이’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대상 밑반찬 지원과 정기적인 안부 확인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