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야로면 월광경로당, ‘청춘밥상 먹거리 신선학교’ 운영

김덕수 기자
2026-07-10 14:55:01




합천군 야로면 월광경로당, ‘청춘밥상 먹거리 신선학교’ 운영 (합천군 제공)



[한국Q뉴스] 합천군 야로면은 경상남도 식생활네트워크 연계사업인 ‘청춘밥상 먹거리 신선학교’에 월광경로당이 선정돼 7월 한 달간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식생활교육경남네트워크가 추진하고 (사)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가 주관하는 고령자 식생활 교육으로 고령층의 불균형한 영양섭취와 식생활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을 돕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통해 각종 질병을 예방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7월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월광경로당에서 진행되며 마을주민 30여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식생활교육경남네트워크 전문강사가 이론교육과 조리실습을 병행해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신체변화와 식생활 이야기 △식품과 건강 이야기 △올바른 식품 구매 이야기 △지속가능한 식생활 등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저염쌈장, 저염오이탕탕이, 달걀감자오픈샌드위치 등 건강 간식 및 식단을 직접 만들어 보는 조리실습도 함께 진행된다.

정진영 야로면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올바른 식생활 실천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