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희망2026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 우수지자체 선정

나눔문화 확산 공로 인정 … 우수 시·군 선정 영예

김덕수 기자
2026-07-10 15:05:22




양산시, 희망2026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 우수지자체 선정 (양산시 제공)



[한국Q뉴스] 양산시는 10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 ‘희망2026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양산시는 2022년과 2023년,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최근 3년간 모금액 등 총 6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양산시는 연간 1인당 모금액과 최근 3년간 평균 모금액 대비 증가율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포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양산시에는 대한스텐레스파이프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웅상출장소 문화복지과 이윤숙 주무관이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민과 기관·단체, 기업의 따듯한 나눔이 모여 양산시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문화 확산과 기부 활성화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