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동,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환경정비 실시

통장협의회·주민 20여 명 참여… 빗물받이·배수로 정비로 침수 예방 총력

김상진 기자
2026-07-10 14:44:16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한국Q뉴스] 군산시 신풍동은 10일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통장협의회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관내 빗물받이와 배수로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상습 침수 우려지역이 많은 신풍동의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 기능을 확보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통장협의회 회원과 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해 주요 침수 우려지역과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낙엽과 토사, 생활쓰레기 등 퇴적물을 집중 수거하고 배수로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배수 기능 확보에 힘썼다.

특히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구간별 사전 점검과 정비를 실시해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조옥경 통장협의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지역 안전을 위한 환경정비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황보영 신풍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 참여해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침수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사전 정비를 실시해 안전한 신풍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