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2026년 지역 맞춤 통합사례관리 컨설팅’ 실시

사례관리 담당자 전문성 강화와 지역복지사업 평가 대응 역량 높여

김덕수 기자
2026-07-10 09:22:49




함안군, ‘2026년 지역 맞춤 통합사례관리 컨설팅’ 실시 (함안군 제공)



[한국Q뉴스] 함안군은 지난 9일 함안복합문학관 3층 강당에서 군 희망복지지원단과 읍면 맞춤형복지팀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 맞춤 통합사례관리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컨설팅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사례관리 정책지원센터 박은앙 책임과 서울사이버대학교 권금주 교수가 강사로 나서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추진 방향과 사례관리 실무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2026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 항목별 대응 방안과 실적 관리 요령을 공유하고 지자체의 사례관리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함께 검토하며 실무자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컨설팅으로 참석자들은 통합사례관리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사례관리 운영 방안을 공유하는 등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효과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는 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으로 통합사례관리의 질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