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조면 주민자치회, ‘해질녘의 버스킹’ 개최

김덕수 기자
2026-07-10 08:42:25




미조면 주민자치회, ‘해질녘의 버스킹’ 개최 (남해군 제공)



[한국Q뉴스] 미조면 주민자치회는 오는 8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북항 등대공원 일원에서 ‘미조 해질녘의 버스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외 예술가들이 소규모 버스킹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버스킹 공연은 여름 바닷바람과 함께하는 낭만적인 무대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선사하고 예술가들에게는 창작과 공연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남해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예술인과 주민, 관광객이 함께 소통하며 문화적 활력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해질녘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은 미조만의 매력을 한층 더 빛내며 여름철 남해를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