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하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및 산업재해 예방교육

김상진 기자
2026-07-10 08:43:35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한국Q뉴스] 군산시는 10일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와 관계 공무원 등 165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으로부터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가 맡아 실제 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안전수칙을 설명했으며 야외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인 ‘물·그늘·휴식’과 응급처치 요령도 함께 교육했다.

또한 야외 작업이 많은 근로자들에게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3대 수칙과 현장 응급처치 요령 등을 집중 교육하며 참여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 관리 공무원의 안전관리 역량도 강화해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공공일자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현장점검과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해 안전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