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남해군·진도군 협의회, 자매결연 교류행사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기대

김덕수 기자
2026-07-10 08:42:34




민주평통 남해군·진도군 협의회, 자매결연 교류행사 (남해군 제공)



[한국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는 지난 7일 오전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도군협의회와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 협의회 간 상호 신뢰와 우의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평화통일 공감대를 함께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류경완 남해군수와 정홍찬 남해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남해군협의회와 진도군협의회 자문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이번 자매결연은 남해군협의회와 진도군협의회가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활발한 교류를 통해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 간 상생과 화합에도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해군협의회와 진도군협의회는 지난 2023년부터 상호 방문과 교류를 이어오며 신뢰를 쌓아왔으며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양 협의회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패를 교환하며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또한 앞으로 다양한 교류사업과 협력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상생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식 이후 참석자들은 오찬을 함께하며 양 협의회의 운영 사례와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남해군의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보는 문화탐방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상호 우의를 더욱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류영환 남해군협의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은 단순한 교류행사를 넘어 양 지역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함께 성장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은 물론 지역 간 상생협력과 국민통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