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에는 가야왕도 김해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1박 2일 여행코스가 있다.
기차나 비행기를 이용하면 수도권에서도 1~2시간대면 닿는 김해서 휴가나 주말 1박 2일 여행을 떠나보자.
여행 첫날은 대성동고분박물관-수로왕릉-봉황동유적-봉황대길-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가야테마파크-천문대-뒷고기거리-한옥체험관으로 이어진다.
둘째 날은 낙동강레일파크-진영역사공원-진영갈비-봉하마을로 마무리된다.
여행 첫날 코스의 시작 인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국가사적인 대성동고분군에서 발굴된 유물과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다.
대성동고분군은 금관가야 최고 지배층의 무덤 유적이다.
입장과 주차 모두 무료다.
△ 대성동고분군 △ 수로왕릉 수로왕릉은 가락국의 시조 수로왕의 무덤으로 높이 약 5m의 원형봉토분이며 사적이다.
수로왕은 서기 42년 가락국의 시조로 왕위에 올라 서기 48년 인도의 아유타국 공주 허황옥을 왕비로 맞았으며 김해 김씨의 시조이다.
연중무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3~10월은 오전 8시부터 문을 연다.
봉황동유적은 1920년 우리나라 최초로 고고학적 조사가 이뤄졌던 회현리 패총과 금관가야 최대 생활 유적지인 봉황대를 합쳐 2001년 2월 김해 봉황동 유적으로 확대 지정됐다.
봉황대길은 봉리단길로 더 알려진 뉴트로 감성이 가득 담긴 길이다.
오래된 주택가로 들어가면 청년 사업가들이 운영하는 카페, 식당, 수공예가게가 골목 사이사이 있다.
점심은 이곳의 여러 맛집 중 선택하면 된다.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광화문광장 세종대왕동상 원형작품이 전시된 공공미술관이다.
김영원 작가의 작품세계를 출발점으로 인간-다양성-포용의 가치가 운영 방향이다.
△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가야테마파크는 김해시민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일상 휴식 공간이자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카라반 캠핑장과 물놀이 시설도 구비돼 있다.
△ 가야테마파크 △ 김해천문대 김해천문대는 분성산 정상에 위치해 김해시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밤에 내려다보는 야경이 매우 아름답다.
천체관측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볼거리가 있다.
뒷고기거리는 뒷고기 식당 10여 곳이 옹기종기 모여 성업 중인 봉황동과 부원동 일원 600m 거리이다.
식당 분포가 고르고 대중교통망이 집중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다.
저녁은 김해뒷고기로 배불리 먹자. △ 김해뒷고기 김해한옥체험관은 고즈넉한 정취와 현대적 감성이 공존하는 곳으로 숙박은 물론 지역 예술인 공연과 수공예품 전시 등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이다.
둘째 날의 시작 점인 낙동강레일파크는 낙동강 횡단 철교 위를 달리는 레일바이크와 김해시 특산물인 산딸기와인을 전시·판매하는 와인동굴, 새마을호 열차를 활용한 열차카페, 철교 위에 올라가 석양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철교전망대로 구성돼 있다.
△ 낙동강레일파크 △ 진영역사공원 진영역사공원은 1905년 건립된 옛 진영역을 활용해 만든 3만㎡ 규모 역사·문화 공원이다.
넓은 공원과 물놀이터가 있어서 여름엔 아이들에게 제격이다.
점심은 김해 향토음식 진영갈비를 추천한다.
창원과 경계지점인 좌곤리 국도 14호선 변으로 음식거리를 형성하고 있다.
생갈비와 양념을 한 소·돼지갈비가 주메뉴이다.
△ 진영갈비 봉하마을은 봉화산 봉수대 아래 있는 마을이라 해서 봉하마을로 불리는 시골 마을이다,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인 고 노무현 대통령은 퇴임 후 고향인 봉하마을로 돌아왔다.
생가와 사저, 묘역이 잘 정비되어 있어 곳곳에 남아있는 그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는 2천 년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품은 도시이자 아름다운 자연과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갖춘 체류형 관광도시”며 “1박 2일 동안 김해 곳곳을 둘러보며 역사·문화·미식·생태 관광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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