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2026년 남해군 노인지도자 연찬회 개최

김덕수 기자
2026-07-10 08:42:37




남해군, 2026년 남해군 노인지도자 연찬회 개최 (남해군 제공)



[한국Q뉴스] 사)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는 지난 9일 남해군노인복지관 3층 강당에서 관내 노인지도자 290여명이 모인 가운데 노인지도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노인 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노인의 복지를 노인 스스로 책임지는 변화된 노인상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는 창선으뜸난타팀, 이동노인대학 댄스동아리, 삼천포 라인댄스팀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2부 행사에서는 사)대한노인회 경남연합회 안정민 강사가 ‘경로당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주제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경로당의 변화 방향에 대해 강연을 했다.

정문한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이 자리를 통해 노인회의 발전과 남해군의 발전을 위해 역량을 강화하고 노인의 복지를 노인 스스로 책임되는 변화된 노인상을 정립해 선도적 역할과 역량을 배양하자.”고 말했다.

한편 정석원 남해군 부군수는 “노인회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