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상북도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영덕 더클래식 리조트에서 청년 주도의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경북 청년정책참여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3월 발대식에 이어 경북도와 청년센터, 참여단 간 유기적인 네트워킹을 구축해 실효성 있는 청년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북 청년정책참여단원 및도 관계 공무원, 도 청년센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워크숍 첫날인 10일에는 영덕 청년 예술가인 “보엠앙상블”의 식전 문화 공연을 시작으로 참여단 5개 분과별 상반기 활동 보고회가 진행됐다.
이어 청년들의 소통과 결속을 위한 팀빌딩교육과 실질적인 공공 정책 수립을 위한’ 청년 맞춤형 제안서 작성법‘특강이 이어졌다. 핵심 프로그램으로는 ‘분과별 제안과제에 대한 전문가 멘토링’을 진행했다.
청년들이 그동안 고민해 온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참여권리 등 다양한 영역의 아이디어를 전문가의 피드백과 심층 토론을 통해 도정에 직접 반영 가능한 완성도 높은 정책제안서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튿날 11일에는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의 성공 모델인 영덕 이웃사촌마을 현장을 방문해 지역소멸대응과 청년 유입 성공사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경북 청년 정책이 나아가야 할 지속 가능한 방향성을 모색했다.
경북도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이 제안하는 참신하고 생생한 아이디어가 경북 청년정책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청년참여단의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되기를 기대하며 청년들이 머물고 싶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제안된 과제들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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