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충청북도 수소산업 미래동행 컨퍼런스’ 개최

수소산업 지속적 성장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 장 마련

김상진 기자
2026-07-10 07:34:10




충청북도 도청



[한국Q뉴스]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는 충북 수소산업 육성현황 및 추진사업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수소산업의 지속적 성장과 도약을 위해 산·학·연·관이 함께 동반자로 걷겠다는 의지를 담아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무원과 연구기관·공공기관·기업 등 수소산업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6 뉴에너지페어 오송’ 기간 중 개최되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충북의 수소산업 육성 현황 소개를 시작으로 [세션1: 수소생산]에서는 △글로벌 수소생태계 전략과 HTWO ENERGY 청주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수소생산시설의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암모니아 기반 수소생산 △충북형 수소도시 실증 및 상용화의 내용이 집중 발표됐다.

오후에 진행된 [세션2: 수소산업 및 인프라]에서는 △중부 내륙권 수소산업의 중심지 충주 △수소충전 인프라로 앞당기는 수소경제 △충북 내 수소안전 인프라 구축 및 동향 △특장차 수소파워팩 기술지원 기반구축 △수소배관망 국산화 및 실증기술 △충주댐 수력기반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의 현장 중심 사례와 동향이 공유됐다.

이후 모든 연사가 함께한 패널토론에서는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와 협력 방안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와 청중 질의가 이어졌다.

김진석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에너지산업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요구되는 가운데‘충북 대전환, 민생실용 충북’ 이라는 민선9기 비전을 바탕으로 수소산업 생태계 고도화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충북 수소산업이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