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횡성군 드림스타트는 오는 7월 11일 둔내 웰리힐리 워터플래닛에서 드림스타트 가정의 아동과 양육자 61명을 대상으로 ‘시원한 여름맞이 물놀이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매년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꾸준한 온정을 베풀어온 ‘사랑나눔봉사회’의 아낌없는 후원으로 진행된다.
사랑나눔봉사회는 횡성민속장터 상인 친목단체로 지난 2011년부터 올해로 16년째 매년 여름마다 물놀이 캠프를 비롯해 후원 물품 및 후원금 전달,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지역사회 내 귀감이 되어왔다.
올해 캠프 참가자들은 웰리힐리 워터플래닛의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즐기며 유대감을 쌓고 일상에서 벗어나 시원하고 활력 넘치는 여름날의 추억을 만끽할 예정이다.
특히 경제적·시간적 여건 등으로 문화 여가 활동의 기회가 부족했던 아동과 양육자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힐링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랑나눔봉사회 주요한 회장은 “어느덧 16년이라는 시간 동안 아이들과 소중한 인연을 이어올 수 있어 기쁘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아이들이 걱정 없이 마음껏 뛰어놀며 시원하고 행복한 여름 기억을 가져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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