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벌국면, 호우 대비 현장점검 실시

전 직원 대책회의 통해 주민안전 확보에 만전

김덕수 기자
2026-07-10 07:20:54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한국Q뉴스] 상주시 사벌국면은 7월 7일 화요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재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사벌국면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호우 대비 대책회의를 열고 마을별 피해 우려지역 확인, 응급조치 필요 구간 점검, 주민 불편사항 접수 및 조치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직원별 담당 마을을 지정해 자율방재단과 함께 현장 확인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아울러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급경사지, 세월교, 산사태 취약지역, 대피시설 등을 점검하고 재해 우려지역 주민들을 방문해 대피 방법을 안내하는 등 재해 예방을 위한 긴급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박종욱 사벌국면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면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재해 예방과 대응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