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동시 풍산읍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지난 7월 8일 ‘말벗도우미’ 사업을 실시했다.
‘말벗도우미’ 사업은 풍산읍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이 마을복지계획의 복지 의제로 선정한 ‘취약계층 돌봄 강화’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첫 활동을 시작해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웃과의 관계 단절 등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25가구를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단은 대상 가정을 찾아 건강과 주거환경, 정서 상태 등 전반적인 생활 여건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추진단이 준비한 건강음료와 대한적십자사 안동행복드림봉사회에서 정성껏 만든 카스텔라를 함께 전달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했다.
이기연 추진단장은 “풍산읍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대상자 한분 한분의 일상에 관심을 기울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외롭지 않은 하루를 만들어 드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풍산읍 관계자는 “말벗도우미 사업은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돌봄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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