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6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 미세먼지 사회공헌협의회 실무회의를 열고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위한 2026년 미세먼지 사회공헌사업을 확정했으며 7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14조제1호 어린이 영유아 노인 임산부 호흡기질환자 심장질환자 등 미세먼지 노출에 민감한 계층 이번 사업에는 참여기관·기업의 기부금 1억 1천만원이 투입되며 △미세먼지 방진망 설치 △공기청정기 및 필터 보급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미세먼지 방진망은 발전·시멘트 기업 소재 지역의 사회복지 이용시설과 생활시설 2개소에 설치해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미세먼지 사회공헌협의회는 도내 미세먼지 저감과 사회공헌 실천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발전 분야 4개사, 시멘트 분야 5개사 등 총 11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해 2018년 10월 출범했다.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3억 8700만원의 기부금을 활용해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구에 공기청정기와 공기정화설비, 미세먼지 마스크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현재는 2025년 11월 제2차 협약을 통해 발전 분야 2개 기업이 추가 참여하면서 총 13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도내 미세먼지 저감과 환경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와 사회공헌에 동참해 주신 참여기관과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환경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도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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