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지난 5일 은평구민장학재단 장학생 6명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3주간의 해외연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연수는 은평구민장학재단의 ‘2026년 대학생 해외연수 장학사업’ 으로 지역의 우수 대학생들에게 해외 교육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약 3주간 어학연수와 현지 문화 체험, 대학 탐방,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국제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연수 과정과 활동 내용을 기록하고 귀국 후에는 연수 보고서 작성과 성과 보고회를 통해 연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은평구민장학재단은 지역사회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장학금 지원과 대학생 해외연수 등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박길진 은평구민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해외연수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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