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2026년 재난관리평가 ‘우수’ 달성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재난관리 역량 및 안전행정 우수성 입증

김덕수 기자
2026-07-09 15:05:02




밀양시, 2026년 재난관리평가 ‘우수’ 달성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으며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매년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등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는 각 기관의 대응 역량과 관리 책임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밀양시는 이번 평가에서 재난관리기금 관리, 재난 업무 담당자 전문교육 실시, 방재 시설 유지·관리, 재난 유형별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 재난관리자원 관리, 재해 구호 인프라 확보 등 전반적인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재난안전관리의 체계적 운영과 지속적인 개선 노력, 재난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

2년 연속 우수등급 획득은 밀양시의 재난 대응 체계가 단기적 성과를 넘어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철저한 예방과 대응 체계를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도시 밀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