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인형극‘튼튼 나라의 앨리스’실시

김인수 기자
2026-07-09 15:06:26




경기도 부천시 시청



[한국Q뉴스] 부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부천대학교에서만 1~2세 어린이 840명을 대상으로 인형극 튼튼 나라의 앨리스를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만 1~2세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손인형극으로 구성되어 건강한 음식 골고루 먹기, 올바른 손 씻기 등의 내용을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진행됐다.

공연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공연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이라 집중도가 높았고 놀이처럼 즐기면서 건강한 식습관을 익힐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수정 센터장은 “영아기는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시기로 식습관 및 위생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만큼 눈높이에 맞는 교육이 필요하므로 앞으로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와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