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영현면 오곡실농원 우창호·우준호 대표, 이웃돕기 친환경찰보리쌀·우리밀 면내 경로당 및 저소득세대 위해 기탁

김덕수 기자
2026-07-09 14:36:17




고성군 영현면 오곡실농원 우창호·우준호 대표, 이웃돕기 친환경찰보리쌀·우리밀 면내 경로당 및 저소득세대 위해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한국Q뉴스] 고성군 영현면 침점리에 위치한 오곡실 농원은 7월 8일 영현면사무소를 방문해 직접 생산한 친환경 유기농 찰보리쌀 200kg와 유기농 앉은키 밀가루 40kg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농산물은 지역 내 18개 경로당과 저소득 세대에 전달되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한다.

우창호·우준호 대표는 “이번 농사로 수확한 농산물을 마을 어르신과 주민 여러분께 함께 나누고 싶어 아버지 때부터 이어온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채송화 영현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곡실 농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랜기간 이어온 나눔이 지역사회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곡실 농원은 우동완 대표에 이어 현재 우창호·우준호 형제가 2대째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기탁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