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생활개선회, 농업·농촌분야 탄소중립 실천운동 결의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조성을 위한 실천 다짐

김인수 기자
2026-07-09 15:12:04




여주시생활개선회, 농업·농촌분야 탄소중립 실천운동 결의 (여주시 제공)



[한국Q뉴스] 여주시생활개선회는 지난 7월 6일 여주 썬밸리에서 개최한 ‘2026년 여주시생활개선회 한마음 연찬교육’에서 회원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농촌분야 탄소중립 실천운동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고 농업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농업 폐기물 올바른 분리배출 및 재활용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친환경 농업 실천 등 탄소중립 실천사항을 적극 이행할 것을 함께 결의했다.

또한 생활개선회원들은 농촌생활을 선도하는 여성농업인 단체로서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정효자 여주시생활개선회장은 “생활개선회가 먼저 생활 속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 탄소중립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생활개선회는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봉사활동, 농촌환경 보전,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과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