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시니어 세대의 문화예술 참여를 확대하고 예술적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인생의 2막, 시니어 연극 프로그램 2'를 오는 7월 1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연극이라는 종합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자아을 실현하는 것은 물론, 세대 내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리엔테이션은 7월 10일 향사아트센터 대연습실에서 진행되며 이후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실무교육 및 연습 14회, 결과발표회 2회 등 총 16회차에 걸쳐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전문 극작가가 집필한 대본을 바탕으로 연극의 기초 소양을 익히고 실전 무대 감각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시니어 참여자들이 직접 배우로 올라 공연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지역사회에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연극 프로그램이 군민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인문 경험을 함께 나누며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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