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7월 3일 경기사랑의열매 지원으로 진행되는 “2026년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혹서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 어르신을 위한 혹서기 물품 지원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배분하는 저소득 위기가구 절기별 물품 지원을 통한 건강 행복 지원 프로젝트 시즌Ⅲ의 일환으로 경기도 내 취약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폭염으로 인한 온열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혹서기 지원사업은 하남시 내 취약 어르신 56명을 선정해 냉감패드를 지원하고 사업 담당자가 가가호호 방문해 어르신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여름철 생활환경을 점검했다.
혹서기 물품을 지원받은 어르신은 “잘 때도 에어컨을 켜기에는 전기요금이 부담 돼 더위를 참는 날이 많았는데 덕분에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와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밤잠을 설치는 일이 잦았는데 필요한 물품을 지원 받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직접 찾아와 안부도 살펴주어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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