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주시와 영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주시씨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등 90 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를 대상으로 개인전 6개 부문과 단체전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쳤으며 각 부문에서 선발된 씨름왕은 영주시 대표로 경상북도 씨름왕 선발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지역 씨름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영주시씨름협회 유공자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씨름은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정서를 담고 있는 소중한 전통 스포츠이자 세대를 이어주는 문화유산”이라며“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우리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통 스포츠 육성을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 기반 조성과 지역 체육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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