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2026년 건강마을 합동역량강화 실시

김덕수 기자
2026-07-09 14:01:36




칠곡군, 2026년 건강마을 합동역량강화 실시 (칠곡군 제공)



[한국Q뉴스] 칠곡군은 지난 8일 다부동전적기념관 시청각실에서 북삼읍·가산면 건강위원 및 주민들 대상으로 합동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해 온 건강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건강마을 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국악연주를 활용한 공연과 자유로운 토크 형식으로 진행되어 건강위원과 주민들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칠곡군 건강마을은 주민이 직접 건강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건강증진사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8년차가 된 가산면 건강마을은 미용봉사, 칼갈이, 집수리 등 힐링꾸러미 봉사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가정을 매월 찾아가 안부를 묻는 온돌봄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돌봄과 건강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북삼읍 건강마을은 6년차로 웃음연극반과 다채로운 건강 동아리 활동을 통해 마을 전체에 건강한 에너지와 웃음을 전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앞으로도 건강위원 역량강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건강마을을 조성하고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